뉴스

MAPLE 2.0, 최고의 업무 환경 통합 부문 CIC 어워드 수상

ISSofBC가밴쿠버 배달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는 국가 인턴십 프로젝트인 MAPLE 2.0 - 멘토링 인 액션은 최근 캐나다 시민권 및 이민청(CIC)의 권위 있는 IQN 어워드에서 직장 통합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IQN은 고용주, 규제 기관, 정부, 이민자 지원 기관이 외국인 자격 평가 및 인정에 관한 모범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포럼입니다. 직장 통합상은 신규 이민자가 노동 시장에 신속하고 완전하게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범캐나다적 이니셔티브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기금 제공자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은 언제나 기쁜 일입니다."라고 주관 기관인 오타와 중국 커뮤니티 서비스 센터(OCCSC)에 소속된 CIC 지원 프로젝트의 국가 프로그램 매니저인 카르멘 G. 무노즈는 말합니다. MAPLE 2.0의 세 번째 제공 파트너는 이민자 서비스 캘거리입니다.

MAPLE 2.0은 4~12주 인턴십 배치를 통해 고용주와 국제적으로 교육받은 전문가(IEP)를 연결합니다. 이를 통해 신규 이민자에게 고용 기회를 창출하는 동시에 고용주의 문화 간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3년 전 시작된 이래로 Maple 2.0은 500명 이상의 IEP가 전문 분야에서 캐나다 직장 경험을 쌓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밴쿠버에서는 정착 고용 및 MAPLE 매니저인 리자 바우티스타(Liza Bautista)와 고용주 관계 전문가인 이네스 몬토야(Ines Montoya)가 이끄는 ISSofBCMAPLE 2.0 팀이 미생물학자, IT 전문가, 기계 및 토목 엔지니어 등 전문직에 135명의 신규 이민자를 성공적으로 배치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메트로 밴쿠버의 고용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판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MAPLE 2.0을 성공적으로 관리해 온 리자는 4월 1일부터 새로운 CIC 정산 서비스 모델 출시에 집중하기 위해 Skills Connect 매니저인 프레다 페르난데스에게 책임을 이양합니다. 또한 프로그램 어시스턴트인 닐루샤 파루가 MAPLE 2.0을 지원합니다.

 

콘텐츠로 건너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