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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봉사자의 공헌을 기념하는 ISSofBC

웰컴 센터에서 열린 표창 파티에서 ISSofBC 자원봉사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리치몬드와 밴쿠버의 670명 이상의 개인이 2018년에 총 8,517시간 동안 캐나다에서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이민자와 난민을 지원하기 위해 ISSofBC에서자원봉사를 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밤 ISSofBC웰컴 센터에서 열린 마지막 축하 행사와 함께 세 차례의 표창 파티를 통해 이러한 헌신에 대한 영예를 안았습니다.

ISSofBC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이민자들의 정착 여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에 개인이 자신의 시간과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원봉사 및 커뮤니티 연결 담당자인 엘미르 이스마일로프와 도르카스 멘데즈가 주최한 만찬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은 한 해 동안의 경험과 도전, 교훈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네트워킹, 친구 사귀기, 문화 공유, 유용함을 느낀다는 점을 ISSofBC자원봉사의 하이라이트로 꼽았습니다.

2018년 리치몬드와 밴쿠버의 자원봉사자 역할에는 ESL 교실 보조, 새터민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직원, 특별 행사 코디네이터, 육아, 청소년 프로그램 보조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버나비, 랭글리, 메이플 릿지, 뉴 웨스트민스터, 써리 및 트라이시티의 ISSofBC직원들도 2018년 자원봉사자들의 놀라운 헌신과 열정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밴쿠버와 리치몬드의 자원봉사 및 커뮤니티 연결 팀은 축하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과 파티를 도와주신 자원봉사자 직원들, 그리고 새 이민자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다준 놀라운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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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ssbc.org/our-services/volunteer-wit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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