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중인 200명 이상의 신규 이민자들이 어제 ISSofBC웰컴 센터에서 열린 '취업하기' 행사에서 메트로 밴쿠버의 주요 기업 10곳의 직원들과 연결되었습니다.
현장 면접, 네트워킹, 100개가 넘는 취업 기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델타항공과 랭글리에서 온 지원자들은 밴시티, 공항 터미널 서비스, 팔라딘 시큐리티, 매치박스, 바이 라이트 비즈니스 가구, 컴포트 키퍼스, 캐릴리온, WIS 인터내셔널, 엠버스, 스마트텍의 인사 담당자와 만날 기회를 얻기 위해 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