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ofBC뉴 웨스트민스터 - 버나비는 이제 새 이민자 청소년들이 또래들 사이에서 배우고,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뉴 웨스트민스터 - 버나비 청소년 허브는 어제 문을 열었으며, 직원들이 커뮤니티 행사를 주최하여 공간을 소개하고 청소년이 기술을 개발하고 지역에 거주하는 또래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오픈 하우스에서 뉴 웨스트민스터 정착 프로그램 매니저인 채플린 두쿠는"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고립감을 느끼지 않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ISSofBC뉴 웨스트민스터 - 버나비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는 청소년들이 다른 새 이민자들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리더 및 촉진자가 될 수 있는 리더십 기술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는 MY(다문화 청소년) 서클입니다.
이란 출신의 파테메 키안제드와 이라크 출신의 파루크 알사지, 두 명의 마이서클 청소년 퍼실리테이터는 캐나다에서의 새로운 삶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또래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오픈 하우스에는 투어, 게임, 음식, 스콰미시 네이션 장로 샘 조지의 특별한 축사가 포함되었습니다.
ISSofBC뉴 웨스트민스터 - 버나비 청소년 허브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로얄 시티 센터(280-610 Sixth Street)에서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청소년 프로그램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세요: 604-522-5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