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ofBC의전 난민 청소년 고객과 다문화 청소년 서클 프로그램(MY 서클) 졸업생들은 2월 15일 밴쿠버 무역위원회가 주최한 행사에서 전 미국 영부인 미셸 오바마가 연설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저와 모든 젊은 여성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오바마 여사가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 것이 그날의 핵심이었습니다. 우리는 교육으로 기반을 다지고 희망으로 이끌어야 합니다."라고 참석한 ISSofBC청소년 고객인 네기나가 말했습니다.
매진된 이번 행사에 참가할 수 있게 해준 밴시티와 청소년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