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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웰컴 하우스에서 신규 이민자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ISSof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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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밴쿠버에 58,000평방피트 규모의 난민 서비스 허브를 건설하려는 ISSofBC의계획은 4월 초 밴쿠버 시의회로부터 50만 달러에 가까운 보조금과 60년 토지 임대를 승인하는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이 시설을 짓는 장기적인 다년 프로젝트의 또 다른 이정표입니다... 우리는 시로부터 뛰어난 지원을 받았습니다."라고 ISSofBC의정착 서비스 책임자인 크리스 프리센은 4월 9일 CBC 라디오의 온 더 코스트(On the Coast)에서 인터뷰를 통해 말했습니다.

ISSofBC, 헨리케즈 파트너스 건축가, 테라 하우징은 세계 최초의 시설이 될 웰컴 하우스 센터를 건설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 센터에는 밴쿠버에 새로 온 이민자와 정부 지원 난민 (GAR)의 필요를 충족하는 다양한 필수 기관, 프로그램 및 서비스가 한데 모이게 됩니다.

웰컴 하우스 계획에는 1단계(2주) 및 2단계(최대 1년) 거주를 위한 200개의 침대를 갖춘 28개의 유닛, 의료 클리닉, 난민 트라우마 지원 및 치료, 육아 공간, 이민자를 위한 청년 드롭인 공간, 푸드뱅크, 커뮤니티 키친, 법률 클리닉, 교육 시설, 언어 정착 지원 직원 및 사회 담당자를 위한 사무실이 포함됩니다.

밴쿠버시는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49만 달러와 연간 1달러에 60년간의 토지 임대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2610 빅토리아 드라이브에 위치할 이 시설은 2015년 6월 20일(유엔 세계 난민의 날)에 개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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