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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기념 갈라 디너

지난 한 해 동안 에어비앤비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50년의 시작을 축하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이스마일리 센터 밴쿠버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뻤는데, 이스마일리 센터 역시 창립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두 기관 모두 1970년대 우간다에서 추방된 후 브리티시컬럼비아에 도착한 우간다계 아시아인들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공통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3월 4일 토요일, 이스마일 센터 밴쿠버에서 우리의 성과를 축하하는 갈라 디너에 함께 모이게 되어 기뻤습니다. 이 행사에는 조직 전체에서 장기 근속한 직원들이 참석하여 BC 주 수상인 데이비드 에비(David Eby)와 연방 NDP의 지도자인 자그밋 싱(Jagmeet Singh) 의원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 및 정치 지도자로부터 우리의 업적에 대한 찬사를 들었습니다. 이 축하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동료, 친구, 귀빈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커뮤니티에서 함께 학습하기

이날 저녁에는 캐나다에 가장 먼저 도착한 누랄라 자말의 가족 중 한 명인 누랄라 자말의 서류 작업을 돕기 위해 우간다에 주재하고 있는 마이크 몰로이와 노변에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 대담은 CTV 내셔널 뉴스의 수석 뉴스 앵커이자 수석 편집자인 오마르 사치나가 진행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삶을 꾸려나가는 과정에서 다른 많은 이민자들이 겪은 어려움과 성취를 모두 다룬 흥미로운 대화였습니다.

또한 이스마일리 위원회는 캐나다 정부로부터 여왕의 플래티넘 주빌리 상을 수상했습니다.

곧 노변 토론 영상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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